도멘 드레는 1988년 라울 데렌에 의해 설립되어, 부르고뉴 지역의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혁신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는 와이너리입니다. 떼루아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유기농 및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을 실천하며, 포도밭의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심혈을 기울입니다. 각 포도밭의 개성을 존중하며,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여 와인의 순수함을 보존하고자 노력합니다.
2020년 빈티지는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스파이스 향이 매력적입니다. 입 안에서는 탄탄한 구조감과 부드러운 탄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드러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테이크나 로스트 비프와 같은 육류 요리와 훌륭한 마리아주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