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라파르쥬는 볼네 지역의 뛰어난 떼루아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특히 클로 뒤 샤토 데 뒤크는 라파르쥬 가문의 역사와 전통이 깃든 상징적인 밭으로, 뛰어난 품질의 포도를 생산하며, 토양의 특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와인을 선보입니다.
2006년 빈티지는 우아함과 복합미가 돋보입니다. 블랙 체리, 라즈베리 등 잘 익은 붉은 과실의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꽃향, 섬세한 토양의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를 이루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은 풍미를 드러낼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