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토냉 귀용은 부르고뉴 지역의 뛰어난 떼루아를 대표하는 와이너리입니다. 가족 경영으로 이어져 내려오며, 전통적인 양조 방식과 현대적인 기술을 조화롭게 결합하여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코르통 클로 뒤 루아는 섬세한 떼루아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낸 와인으로, 앙토냉 귀용의 철학을 잘 보여줍니다.
1997년 빈티지는 30년 가까운 숙성을 거치며 복합적인 풍미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Nose에서는 말린 과일, 가죽, 흙내음이 느껴지며, Palate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함께 깊고 풍부한 맛이 느껴집니다. 긴 여운은 이 와인의 뛰어난 구조감과 숙성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시간이 빚어낸 깊이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