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로티는 꼬뜨 드 뉘 지역의 즈브레 샹베르탱에 위치한 유서 깊은 도멘입니다. 1710년부터 11대에 걸쳐 가족 경영으로 이어져 오고 있으며,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혁신적인 양조 기술을 도입하여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즈브레 샹베르탱 프리미에 크뤼 레 퐁트니는 도멘의 핵심 밭 중 하나로, 복합적인 미네랄과 우아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2019년 빈티지는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스파이스 향이 매력적입니다. 입 안에서는 벨벳처럼 부드러운 탄닌과 생동감 넘치는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남깁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앞으로 수년간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