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로티는 꼬뜨 드 뉘의 쥬브레 샹베르탱에 위치한 유서 깊은 도멘입니다. 13세기부터 와인을 생산해 온 로티 가문은 훌륭한 떼루아를 보존하고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뛰어난 품질의 부르고뉴 와인을 생산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특히 프리미에 크뤼 레 퐁트니는 복합미와 우아함이 뛰어난 와인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2010년 빈티지는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향신료, 흙 내음이 복합적으로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탄탄한 구조감과 섬세한 탄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남깁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은 풍미를 선사할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