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바이라는 1972년 알바(Alba) 지역에 설립된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랑게(Langhe) 지역의 떼루아를 표현하는 데 집중하며, 특히 돌체토 품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합니다. Coste Fossati는 GD 바이라의 대표적인 돌체토 달바 크뤼 중 하나로, 섬세함과 복합미를 자랑합니다.
2020년 빈티지는 블랙 체리, 플럼 등 잘 익은 검붉은 과실의 아로마가 풍부하게 느껴지며, 은은한 제비꽃 향이 복합미를 더합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생기 넘치는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균형 잡힌 구조감을 선사합니다. 신선한 과일 풍미가 긴 여운으로 이어지며, 지금 바로 즐기기에도 좋고, 2~3년 정도 숙성 후 더욱 깊어진 풍미를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