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 데 비뉴 뒤 메인은 부르고뉴 마콩 지역에 위치한 유서 깊은 도멘입니다. 10세기 클뤼니 수도회에서 시작된 이 곳은 1998년부터 모든 밭을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으로 경작하며,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여 떼루아의 순수한 표현을 담아내고자 노력합니다. 자연 효모만을 사용한 발효와 숙성을 통해 와인의 복합미와 개성을 극대화합니다.
2022년 퀴베 오귀스트는 붉은 과실의 생동감 넘치는 아로마와 섬세한 꽃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신선한 산미가 균형을 이루며, 긴 여운 속에서 느껴지는 미네랄 뉘앙스가 돋보입니다. 지금 바로 즐기기에도 좋지만, 앞으로 몇 년간의 숙성을 통해 더욱 깊은 풍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