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글랑디앙은 뫼르소 출신의 젊고 재능 있는 생산자 빅토르 글랑디앙(Victor Glandien)이 설립한 네고시앙 프로젝트입니다. 그는 전통적인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프랑스 전역의 우수한 포도밭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포도를 엄선하여, 각 테루아의 순수한 생명력을 병 속에 담아내는 데 집중합니다.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는 그의 철학은 와인이 가진 본연의 에너지를 가장 우아하고 정교하게 표현해내며, 현대적인 감각의 내추럴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루베르튀르(L'Ouverture)'는 그 이름처럼 새로운 시작과 개방감을 선사하는 화이트 와인입니다. 잔을 채우는 신선한 시트러스와 청사과의 아로마에 이어, 갓 피어난 흰 꽃의 섬세한 향기와 은은한 미네랄리티가 층층이 쌓여 조화를 이룹니다. 입안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산미가 중심을 잡아주며, 깨끗하고 투명한 질감이 긴 여운으로 이어져 마시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해산물 요리나 가벼운 샐러드와 함께할 때 그 진가를 더욱 발휘하는 매력적인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