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8년 설립된 포메리는 샴페인 역사상 최초로 '브뤼(Brut)' 스타일을 선보이며 현대적인 샴페인의 기틀을 마련한 선구적인 하우스입니다. '그랑 크뤼 로얄'은 오직 7개의 엄선된 그랑 크뤼 마을에서 수확한 최상급 포도만을 사용하여 포메리가 추구하는 순수함과 우아함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마담 포메리의 혁신적인 철학을 계승하여, 떼루아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 이 와인은 하우스의 자부심이 담긴 프리미엄 라인업입니다.
2009 빈티지는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포도의 완숙도가 매우 뛰어나며, 잔에 따랐을 때 빛나는 황금빛 기포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코끝에서는 신선한 시트러스와 백색 꽃의 아로마가 피어나며, 시간이 지날수록 구운 브리오슈와 꿀, 견과류의 복합적인 풍미가 층층이 쌓입니다. 입안에서는 크리미한 질감과 섬세한 산미가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그랑 크뤼 특유의 깊이 있는 구조감과 긴 여운이 돋보이는 명품 샴페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