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에어는 호주 출신의 와인메이커로, 부르고뉴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와인을 생산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떼루아를 존중하는 양조 철학을 바탕으로 섬세하고 우아한 스타일의 와인을 선보이며, 특히 코트 드 뉘 빌라주 와인은 그녀의 대표적인 와인 중 하나입니다.
2020년 빈티지는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스파이스 향이 매력적입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남깁니다. 지금 바로 즐기기에도 좋지만, 앞으로 몇 년간의 숙성을 통해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