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자맹 에 다비드 뒤클로는 코트 로티 지역의 뛰어난 떼루아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생산자입니다. 그들은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포도밭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특히 코토 드 튀팽은 가파른 경사면에서 자란 포도로 만들어져, 응축된 풍미와 복합미를 자랑합니다.
2020년 빈티지는 블랙베리, 자두 등 검붉은 과실의 아로마가 풍부하게 느껴지며, 제비꽃, 감초 힌트가 복합미를 더합니다. 입 안에서는 벨벳처럼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고 풍부한 풍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