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뤼그는 1843년 요셉 크뤼그에 의해 설립된 이후, 매년 기후의 변화에 상관없이 최상의 샴페인을 선보이겠다는 신념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그랑 퀴베'는 이러한 크뤼그의 철학이 집약된 정수로, 수많은 빈티지의 베이스 와인을 블렌딩하여 복합미의 정점을 보여줍니다. 에디션 168은 2012년 빈티지를 중심으로 11개 다른 연도의 와인 198종을 정교하게 조합하여 탄생한 예술 작품과도 같은 샴페인입니다.
잔에 따르면 화사한 황금빛과 함께 섬세하고 끊임없이 피어오르는 기포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만개한 꽃의 향기와 잘 익은 시트러스, 구운 브리오슈의 고소한 풍미가 층층이 쌓여 깊은 아로마를 형성합니다. 입안에서는 헤이즐넛, 누가, 보리당의 복합적인 맛이 조화를 이루며, 크뤼그 특유의 팽팽한 산도와 긴 여운이 압도적인 구조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매그넘 사이즈 특유의 천천히 진행된 숙성미가 더해져 더욱 깊고 풍부한 풍미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