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에 기욤 르페브르는 섬세한 떼루아의 표현에 집중하는 생산자입니다. 그들은 포도밭의 생명력을 존중하며, 자연스러운 양조 방식을 통해 와인의 순수함을 담아내고자 노력합니다. Chapelle Laique는 그들의 철학을 잘 보여주는 와인으로, 떼루아의 개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2017년 빈티지는 블랙 체리와 플럼의 풍부한 아로마가 돋보이며, 은은한 스파이스 향이 복합미를 더합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은 풍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