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쟝니아르는 뉘 생 조르쥬에 위치한 가족 경영 도멘으로, 전통적인 방식으로 떼루아의 개성을 담은 와인을 생산하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프리미에 크뤼 레 다모드는 섬세함과 복합미를 동시에 지닌 뉘 생 조르쥬의 대표적인 밭으로 손꼽힙니다.
2018년 빈티지는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스파이스 향이 매력적입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