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마냥은 쥬브레 샹베르탱에 위치한 가족 경영 도멘으로, 전통적인 방식으로 떼루아의 개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와인을 생산합니다. 특히 라보 생 자크는 쥬브레 샹베르탱의 가장 뛰어난 1er Cru 밭 중 하나로, 복합적인 미네랄리티와 우아한 구조감을 자랑합니다.
2016년 빈티지는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향신료, 흙 내음이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벨벳 같은 탄닌과 생생한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남깁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