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시몽 비즈는 사비니 레 본 지역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떼루아의 개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특히 프리미에 크뤼 레 푸르노 밭은 뛰어난 품질의 포도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시몽 비즈는 이 밭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합니다.
2018년 빈티지는 풍부한 과실 향과 우아한 구조감이 돋보입니다. 블랙 체리, 라즈베리 등 붉은 과일 아로마가 풍성하게 느껴지며, 은은한 스파이스 향이 복합미를 더합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를 이루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은 풍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