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년 '샴페인 찰리'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찰스 하이직에 의해 설립된 이 하우스는 타협하지 않는 품질과 장기 숙성 철학으로 전 세계 와인 전문가들에게 깊은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디아망 블뢰(Diamant Bleu)'는 과거 찰스 하이직을 대표하던 최상급 프레스티지 퀴베로, 하우스가 보유한 최고의 포도밭에서 수확한 포도만을 사용하여 그들의 장인 정신과 떼루아의 정수를 담아낸 기념비적인 라인업입니다.
샴페인 역사에서 전설적인 해로 기억되는 1971년 빈티지는 반세기가 넘는 세월을 거치며 경이로운 깊이감을 완성했습니다. 잔을 채우는 짙은 황금빛 액체는 말린 과일, 구운 브리오슈, 꿀, 그리고 세월이 빚어낸 은은한 버섯과 트러플의 복합적인 아로마를 우아하게 뿜어냅니다. 입안에서는 실크처럼 부드러운 질감과 정교하게 녹아든 기포가 완벽한 구조감을 이루며, 올드 빈티지 특유의 긴 여운과 미네랄리티가 압도적인 감동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