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페리에는 1825년 설립되어 6대째 가족 경영을 이어오고 있는 샬롱 앙 샹파뉴의 유서 깊은 하우스입니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과 에드워드 7세의 사랑을 받아 '로열(Royal)'이라는 칭호를 부여받은 이곳은, 전통적인 양조 방식과 섬세한 블렌딩을 통해 우아함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특히 '퀴베 조세핀'은 창립자의 딸 조세핀의 결혼을 기념하여 탄생한 하우스의 최상급 프레스티지 퀴베로, 가장 뛰어난 빈티지에만 한정 생산되어 그 희소성과 예술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1985년 빈티지는 샴페인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해 중 하나로 손꼽히며, 수십 년의 세월을 거쳐 완성된 경이로운 복합미를 선사합니다. 잔을 채우는 깊은 황금빛 속에서 말린 과일, 구운 브리오슈, 꿀, 그리고 은은한 트러플의 향기가 층층이 피어나며 코끝을 자극합니다. 입안에서는 세월이 빚어낸 부드러운 기포와 실크 같은 질감이 조화를 이루며, 견고한 산미와 긴 여운은 올드 빈티지 샴페인만이 가질 수 있는 품격 있는 깊이를 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