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로르쥬릴은 1620년부터 랑그독 지역에서 와인을 생산해 온 유서 깊은 가문으로, 샤토 드 페노티에를 중심으로 테루아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합니다. '페르쉐(Perché)' 라인업은 높은 고도의 포도밭에서 재배된 포도를 사용하여, 따뜻한 남프랑스의 햇살 아래에서도 놀라운 신선함과 우아한 균형미를 유지하는 것을 생산 철학으로 삼고 있습니다.
카베르네 프랑의 섬세한 꽃향기와 시라의 강렬한 스파이스가 조화를 이루며, 검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가 코끝을 사로잡습니다. 입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생동감 넘치는 산미가 어우러져 매끄러운 질감을 선사하며, 2024년 빈티지 특유의 순수한 과실미와 깔끔한 피니시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레드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