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 우안 포메롤 지역의 정점에 서 있는 페트뤼스는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이 동경하는 전설적인 와이너리입니다. 철분이 풍부한 점토질 토양이라는 독보적인 떼루아와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매년 극소량의 와인만을 생산하며, 타협하지 않는 장인 정신으로 메를로 품종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1980년 빈티지는 40년이 넘는 세월을 견디며 우아하게 숙성된 올드 빈티지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잘 익은 자두와 말린 과일의 향을 시작으로 트러플, 가죽, 흙 내음이 층층이 쌓인 복합적인 아로마가 일품이며, 세월이 빚어낸 실크처럼 부드러운 탄닌과 긴 여운은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