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니 사브르는 부르고뉴 본(Beaune) 지역에 위치한 가족 경영 도멘입니다. 1962년부터 포도밭을 일구어 왔으며, 전통적인 방식으로 와인을 생산하는 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토양의 특성을 존중하고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여 떼루아의 진정한 표현을 담아내고자 노력합니다.
2022년 빈티지는 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섬세한 꽃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생동감 넘치는 산미가 균형을 이루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훌륭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