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티뱅은 보졸레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중 하나로, 13대째 가족 경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들은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떼루아의 개성을 최대한 살린 와인을 생산하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레 쎄 비뉴'는 샤토 티뱅의 대표적인 밭에서 생산되는 와인으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합니다.
2014년 빈티지는 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꽃 향기가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지금 바로 즐기기에도 좋지만, 앞으로 몇 년간 숙성시켜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