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퐁스 멜로는 상파뉴 지방과 부르고뉴 지방의 경계에 위치한 상세르 지역에서 19대에 걸쳐 와인을 생산해 온 유서 깊은 와이너리입니다. 석회질 토양인 '테르 블랑슈'와 부싯돌 토양인 '실렉스'에서 자란 소비뇽 블랑과 피노 누아 품종으로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며, 특히 라 무시에르 밭은 알퐁스 멜로의 대표적인 떼루아를 보여줍니다.
2020년 빈티지는 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섬세한 스파이스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생동감 넘치는 산미가 균형을 이루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은 풍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