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에 귀요는 모레 생 드니에 위치한 가족 경영 도멘으로, 전통적인 방식으로 떼루아의 개성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와인을 생산합니다. 특히, 레 소르베 밭은 뛰어난 품질의 포도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올리비에 귀요는 이곳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2020년 빈티지는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스파이스 향이 매력적입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지금 마시기에도 좋지만,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은 풍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