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불레는 1834년 설립되어 론 지역의 뛰어난 와인을 생산하며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특히 에르미타주 라 샤펠은 자불레의 상징적인 와인으로, 뛰어난 떼루아와 자불레 가문의 섬세한 양조 기술이 결합되어 탄생합니다. 꼬뜨 뒤 론 지역의 최상급 포도를 선별하여 전통적인 방식으로 양조하며, 오랜 숙성을 통해 복합적인 풍미와 뛰어난 구조감을 완성합니다.
2014년 빈티지는 블랙베리, 블랙 커런트 등의 검은 과실 아로마와 함께 스파이스, 가죽, 흑연의 뉘앙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는 풀 바디감과 탄탄한 탄닌이 느껴지며, 긴 여운과 함께 우아한 풍미가 지속됩니다. 지금 마시기에도 훌륭하지만, 장기 숙성을 통해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