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소우치는 쥐랑송 지역의 전통적인 스위트 와인 생산 방식으로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마리 카탈린 퀴베는 도멘의 대표적인 와인으로, 늦수확한 포도를 사용하여 복합적인 풍미와 뛰어난 숙성 잠재력을 자랑합니다. 떼루아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 와인은 오랜 시간 동안 정성껏 양조됩니다.
2003년 빈티지는 농축된 꿀, 마멀레이드, 말린 살구의 아로마가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달콤함과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는 풍미를 경험할 수 있으며,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 더없이 훌륭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