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루이 자콥은 부르고뉴의 심장부에 위치한 유서 깊은 와이너리로, 1878년부터 4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가족 경영 기업입니다. 뛰어난 떼루아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섬세하고 우아한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하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코르통 샤를마뉴는 자콥 가문의 뛰어난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대표적인 화이트 와인입니다.
2017년 빈티지는 코르통 샤를마뉴의 뛰어난 잠재력을 보여주는 훌륭한 예시입니다. 섬세한 흰 꽃과 시트러스 아로마가 풍부하게 느껴지며, 입 안에서는 미네랄리티와 함께 복합적인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탄탄한 구조감과 긴 여운은 숙성 잠재력을 기대하게 하며, 해산물 요리나 버섯 요리와 훌륭한 마리아주를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