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티뱅은 보졸레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중 하나로, 1337년부터 가족 경영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브루이이 언덕의 심장부에 위치한 클로 베르트랑은 샤토 티뱅의 대표적인 밭으로, 뛰어난 떼루아를 자랑합니다.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떼루아의 개성을 섬세하게 담아낸 와인을 생산합니다.
2019년 빈티지는 블랙 체리, 라즈베리 등 잘 익은 붉은 과실 아로마가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생동감 넘치는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지금 마시기에도 좋지만, 앞으로 5-10년 정도 숙성시켜 마시면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