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몽 바탕은 상세르 지역에서 뛰어난 소비뇽 블랑을 생산하는 생산자로 명성이 높습니다. 그의 와인은 떼루아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특히 클로 라 네오르는 그의 대표적인 싱글 빈야드 와인입니다. 섬세한 양조 과정을 통해 복합적인 풍미와 뛰어난 구조감을 지닌 와인을 탄생시킵니다.
2001년 빈티지는 숙성된 레몬, 꿀, 미네랄의 아로마가 우아하게 펼쳐집니다. 입 안에서는 풍부한 질감과 함께 신선한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남깁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는 풍미를 통해 숙성 잠재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