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 드 벨렌은 니콜라 포텔이 설립한 네고시앙으로, 부르고뉴 떼루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합니다. 그는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포도밭 관리부터 와인 양조의 모든 과정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특히, 클로 드 베즈는 샹베르탱의 가장 뛰어난 그랑 크뤼 밭 중 하나로, 복합적인 풍미와 뛰어난 구조감을 자랑합니다.
2017년 빈티지는 강렬한 붉은 과실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향신료, 흙 내음이 복합적으로 드러납니다. 입 안에서는 벨벳처럼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느껴지며, 긴 여운은 훌륭한 숙성 잠재력을 암시합니다. 고급스러운 질감과 우아한 풍미가 돋보이며, 숙성될수록 더욱 깊고 복합적인 면모를 보여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