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코쉬 뒤리는 뫼르소 마을에 위치한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꼬뜨 드 본과 꼬뜨 드 뉘에서 생산되는 뛰어난 품질의 화이트 와인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코쉬 뒤리는 극도로 낮은 수확량과 엄격한 선별 과정을 통해 떼루아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으로 유명하며, 각 빈티지의 개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데 집중합니다.
1997년산 코르통 샤를마뉴는 30년 가까운 숙성을 거치며 복합미와 깊이를 더했습니다. 잘 익은 핵과류의 아로마와 함께 토스티한 뉘앙스, 미네랄리티가 느껴지며, 입 안에서는 풍부한 질감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긴 여운은 이 와인의 뛰어난 잠재력을 보여주며, 귀한 올드 빈티지의 감동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