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뒤 펠리캉은 마르퀴스 당제르빌 가문의 크리스토프 콩즈가 쥐라 지역의 잠재력에 매료되어 설립한 와이너리입니다. 쥐라 특유의 떼루아를 존중하며, 샤르도네와 사바냉 품종을 중심으로 섬세하고 우아한 와인을 생산하는 데 집중합니다. 전통적인 양조 방식과 현대적인 기술을 조화롭게 결합하여 떼루아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내고자 노력합니다.
2020년 빈티지는 싱그러운 시트러스와 흰 꽃 향이 매력적으로 드러납니다. 입 안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산미와 미네랄리티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섬세한 질감과 균형 잡힌 구조감이 돋보이며, 숙성 잠재력 또한 기대되는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