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퐁소는 Morey-Saint-Denis에 위치한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1872년부터 이어져 온 깊은 역사를 자랑합니다. 유기농 및 생태 역동 농법을 통해 떼루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자 노력하며,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여 와인의 순수함을 보존하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클로 생 드니는 퐁소의 대표적인 밭으로, 뛰어난 품질의 포도를 생산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2006년 빈티지의 클로 생 드니 트레 비에이 비뉴는 블랙 체리, 블랙베리 등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스파이스, 흙 내음이 복합적으로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