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쇼베는 론 지역의 떼루아를 존중하며, 전통적인 방식으로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입니다. 자연 효모를 사용한 발효와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포도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데 집중합니다. 샹 드 라 위프는 앙리 쇼베의 대표적인 와인으로, 론 지역의 특징을 잘 드러냅니다.
2022년 빈티지는 블랙베리, 체리 등 검붉은 과실의 아로마가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지금 바로 즐기기에도 좋지만, 숙성 잠재력 또한 훌륭하여 앞으로의 변화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