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트라페는 1898년부터 샹볼 뮈지니에 뿌리를 내린 유서 깊은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6헥타르의 샹베르탱을 포함, 15헥타르가 넘는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모든 포도밭에서 유기농 및 비오디나믹 농법을 실천하며 떼루아의 순수함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1990년은 부르고뉴의 전설적인 빈티지 중 하나로,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숙성된 이 샹베르탱은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합니다. 검붉은 과실의 농축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가죽, 숲, 그리고 섬세한 스파이스 향이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벨벳처럼 부드러운 탄닌과 긴 여운이 인상적이며, 숙성된 풍미와 함께 우아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