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 아그라파르는 아비즈(Avize) 마을에 위치한 샴페인 하우스로, 1894년부터 4대에 걸쳐 이어져 내려오는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떼루아를 중시하며, 화학 비료나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법에 가까운 방식으로 포도를 재배합니다. 특히, 아비즈 지역의 뛰어난 떼루아를 반영한 섬세하고 우아한 샴페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2019년 빈티지는 섬세한 시트러스 아로마와 함께 흰 꽃, 브리오슈 향이 복합적으로 드러납니다. 입 안에서는 정교한 버블과 함께 미네랄리티가 느껴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뛰어난 구조감과 숙성 잠재력을 지닌 샴페인으로, 해산물 요리나 섬세한 생선 요리와 훌륭하게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