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오 바주 리베랄은 포이약(Pauillac) 지역에 위치한 5등급 그랑 크뤼 클라세 와이너리입니다. 리베랄 가문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클레르 빌롱(Claire Villars Lurton)의 손길 아래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샤토는 뛰어난 떼루아를 바탕으로 카베르네 소비뇽 품종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2004년 빈티지는 블랙 커런트, 삼나무, 그리고 은은한 담뱃잎 향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는 탄탄한 구조감과 부드러운 탄닌이 조화롭게 느껴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은 풍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