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페테르는 르 메닐 쉬르 오제(Le Mesnil-sur-Oger) 마을에 위치한 샴페인 하우스로, 1919년부터 6대에 걸쳐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100% 그랑 크뤼 밭에서 생산되는 샤르도네만을 사용하여 섬세하고 우아한 블랑 드 블랑 샴페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특히 '레 쉐티용'은 피에르 페테르의 플래그십 뀌베로, 뛰어난 떼루아에서 비롯된 복합미와 섬세함을 자랑합니다.
2010년 빈티지는 풍부한 미네랄과 시트러스 아로마가 돋보이며, 입 안에서는 정교한 버블과 함께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잘 짜여진 구조감과 뛰어난 숙성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앞으로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브리오슈, 헤이즐넛 뉘앙스와 함께 신선한 해산물, 섬세한 흰 살 생선 요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