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상 고드리는 상파뉴 지역에서 대대로 포도를 재배해 온 가족의 일원입니다. 그는 1990년대 초 상파뉴를 떠나 루아르 밸리의 상세르 지역에 정착하여 자신만의 와이너리를 설립했습니다. 그의 와인은 떼루아의 개성을 존중하며, 자연 효모 발효와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특히 콩스텔라시옹 뒤 스콜피옹은 뱅상 고드리의 대표적인 상세르 와인으로, 석회질 토양의 특징을 잘 드러냅니다.
2023년 빈티지는 싱그러운 시트러스와 흰 꽃 향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입 안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산미와 미네랄리티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섬세한 질감과 균형 잡힌 구조감은 숙성 잠재력을 기대하게 합니다. 해산물 요리나 염소 치즈와 훌륭한 마리아주를 보여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