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파이야르는 부지 마을에 위치한 유서 깊은 샴페인 하우스로, 8대에 걸쳐 가족 경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랑 크뤼 밭에서 재배한 포도만을 사용하여 떼루아의 개성을 섬세하게 담아낸 샴페인을 생산하며, 전통적인 방식과 현대적인 기술의 조화를 추구합니다. 특히 레 파르셀 XX는 피에르 파이야르의 철학과 장인 정신을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뀌베입니다.
섬세한 기포와 함께 흰 꽃, 시트러스, 브리오슈의 아로마가 우아하게 펼쳐집니다. 입 안에서는 신선한 산도와 미네랄리티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복합적인 풍미와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해산물, 가금류 요리와 훌륭하게 어울리며, 특별한 날을 더욱 빛내줄 샴페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