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니에(Fournier)는 상파뉴 지역에서 시작하여 1950년대 루아르 밸리로 이주, 상세르 지역에 뿌리를 내린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몽 담네(Les Monts Damnés)는 '저주받은 언덕'이라는 뜻으로, 가파른 경사와 석회질 토양으로 이루어져 포도 재배에 어려움이 있지만, 그만큼 뛰어난 품질의 포도를 생산하는 떼루아입니다. 푸르니에는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떼루아의 특징을 섬세하게 담아낸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2022년 빈티지는 몽 담네 떼루아의 미네랄리티가 돋보이는 와인입니다. 코에서는 시트러스, 흰 꽃, 부싯돌 향이 복합적으로 느껴지며, 입 안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산도와 함께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구조감이 뛰어나 숙성 잠재력 또한 기대되는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