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라 쿠브뢰르는 부르고뉴 알리고테 품종의 잠재력을 탐구하며, 떼루아의 개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데 집중합니다. 그녀는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존중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알리고테 품종이 지닌 신선함과 미네랄리티를 극대화하는 와인을 생산합니다.
2014년 빈티지는 섬세한 꽃향기와 시트러스 아로마가 매력적입니다. 입 안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산미와 함께 흰 복숭아, 레몬 껍질의 풍미가 느껴지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복합적인 미네랄 뉘앙스가 드러납니다. 뛰어난 구조감과 균형감을 갖춘 와인으로, 해산물 요리나 가벼운 샐러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