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뒤 콜리에는 루아르 밸리 소뮈르 지역의 뛰어난 잠재력을 보여주는 생산자입니다. 뱅상 카레임은 1990년대 후반, 필록세라 이후 버려진 오래된 슈냉 블랑 포도밭을 되살리며 자연주의 농법으로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철학은 떼루아의 순수함을 담아내는 데 집중하며, 최소한의 개입으로 복합적인 풍미와 미네랄리티가 풍부한 와인을 만드는 것입니다.
2018년 빈티지는 잘 익은 붉은 과일의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스파이스 향이 매력적입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생동감 넘치는 산도가 균형을 이루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