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 리제 벨에르는 뉘 생 조르쥬에 위치한 도멘으로, 2006년부터 15헥타르의 포도밭을 소유하며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농법을 통해 떼루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자 노력하며, 각 포도밭의 개성을 존중하는 와인을 생산합니다. 클로 부조는 부르고뉴의 가장 유명한 그랑 크뤼 중 하나로, 복합적인 토양 구성에서 비롯되는 다채로운 풍미가 특징입니다.
2014년 빈티지는 블랙 체리, 블랙베리와 같은 검붉은 과실의 아로마가 풍부하게 드러나며, 은은한 스파이스 향이 복합미를 더합니다. 입 안에서는 벨벳처럼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느껴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앞으로 10년 이상 훌륭하게 발전할 와인입니다. 스테이크나 로스트 비프와 같은 육류 요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