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뒤 콜리에는 루아르 밸리 소뮈르 지역의 뛰어난 잠재력을 보여주는 생산자입니다. 뱅상 카레임은 1990년대 후반 도멘을 인수하여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을 도입, 밭의 생명력을 되살리고 떼루아의 개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의 철학은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고 자연의 흐름에 따라 와인을 빚는 데 있습니다.
2015년 빈티지는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스파이스 향이 매력적입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남깁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