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탈 레스퀴르는 1925년 설립되어 4대째 가족 경영으로 이어져 오는 부르고뉴의 유서 깊은 도멘입니다. 꼬뜨 드 본 지역에 위치한 이 도멘은 전통적인 양조 방식과 떼루아를 존중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뽀마르 레 보뮈리앙은 뽀마르 지역의 특징을 잘 드러내는 와인으로, 섬세함과 복합미를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2016년 빈티지는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스파이스 향이 매력적입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를 이루며, 긴 여운을 남깁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은 풍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