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트 에 스테판 티소는 쥐라 지역의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존중하면서도 혁신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는 생산자입니다. 그들은 토착 품종을 중심으로 떼루아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며, 지속 가능한 농법을 통해 자연과의 조화를 추구합니다. 특히 '수 라 투르'는 그들의 피노 누아 밭 중에서도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곳에서 생산되는 와인입니다.
2022년 빈티지는 붉은 베리류의 생기 넘치는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스파이스 향이 매력적입니다. 입 안에서는 섬세한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를 이루며, 우아하고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지금 바로 즐기기에도 좋지만, 앞으로 몇 년간의 숙성을 통해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