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말라르는 부르고뉴의 섬세함과 우아함을 담아내는 생산자로,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떼루아의 잠재력을 극대화합니다. 코르통 로녜는 이 도멘의 대표적인 크뤼 클리마 중 하나로, 뛰어난 토양과 일조량 덕분에 복합적인 풍미를 지닌 와인이 탄생합니다.
2010년 빈티지는 검붉은 과실의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스파이스 향이 돋보입니다. 입 안에서는 탄탄한 구조감과 부드러운 탄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고 풍부한 풍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