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라루는 1850년부터 생 오뱅 지역에서 가족 경영으로 이어져 온 유서 깊은 와이너리입니다. 떼루아를 존중하는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섬세하고 우아한 스타일의 부르고뉴 와인을 생산하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엉 르밀리(En Remilly)는 생 오뱅 최고의 밭 중 하나로 손꼽히며, 뛰어난 미네랄리티와 복합미를 지닌 와인을 탄생시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2018년 빈티지는 풍부한 햇살과 적절한 강수량 덕분에 뛰어난 품질의 포도를 수확할 수 있었습니다. 잘 익은 사과, 시트러스, 흰 꽃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입 안에서는 신선한 산도와 함께 훌륭한 집중도를 보여줍니다. 긴 여운에서 느껴지는 미네랄 뉘앙스는 와인의 복합미를 더하며, 숙성 잠재력 또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