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콜랭은 2017년, 루이 자도(Louis Jadot)에서 양조를 담당했던 아버지와 형제들과 함께 운영하던 도멘에서 독립하여 자신만의 이름을 걸고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퓔리니 몽라셰와 샤샤뉴 몽라셰에 인접한 생 오뱅 지역의 떼루아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데 집중하며, 각 포도밭의 개성을 살린 와인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2020년 빈티지는 섬세한 흰 꽃 향과 시트러스 아로마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입 안에서는 신선한 산도와 미네랄리티가 느껴집니다. 잘 짜여진 구조감과 긴 여운은 숙성 잠재력을 기대하게 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할 것입니다.